사회복지학

사회복지사로 일하면 진짜 얼마 벌까?

interior81 2025. 4. 1. 22:03

사회복지학

2025년 연봉과 복지현실 공개

사회복지사는 따뜻한 마음과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이 선택하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사명감이 있어도 생활이 가능한 급여와 근무환경이 함께 보장되어야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죠.

“사회복지사 월급, 진짜 최저임금 수준 아니야?”
“사회복지사 처우는 왜 이렇게 안 좋아?”
이런 질문들, 들어본 적 있으시죠?

이 글에서는 2025년 현재 사회복지사 연봉 수준,
현장별 차이, 그리고 복지제도 및 처우 개선 현황
정확한 출처와 함께 총정리해 드릴게요.


1. 사회복지사 평균 연봉은 얼마일까?

📌 2025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기준

직급월 급여연봉(세전)
사회복지사 1급 (5년차 이상) 약 290~310만 원 약 3,600~3,800만 원
사회복지사 2급 (1~4년차) 약 230~270만 원 약 3,000만 원 전후
신입 사회복지사 (0~1년차) 약 220만 원 약 2,600만 원
시설장(팀장)급 350만 원 이상 4,500~5,000만 원 이상

출처: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2025년
시설 종류에 따라 지역·직종별로 다소 차이가 있음


2. 복지시설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급여

사회복지사의 근무지는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시설별로 급여 수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근무처평균 월급특징
노인요양시설 220~250만 원 근무 강도 높음, 교대근무 많음
지역아동센터 210~230만 원 비교적 유연한 일정, 급여는 낮은 편
종합사회복지관 250~290만 원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율 높음
정신건강복지센터 240~270만 원 정신건강 자격 요건 필요

실제 채용공고 기준이므로, 신입/경력 여부에 따라 ±20만 원 이상 차이 날 수 있어요.


3. 사회복지사에게 제공되는 복지 혜택은?

공공 및 일부 민간기관에서는 다음과 같은 복지제도도 제공합니다.

  • 4대 보험 + 퇴직연금
  • 명절·상여금(연 2회 지급)
  • 연차휴가 + 교육비 지원
  • 종합건강검진
  • 정기 보수교육 무료 지원

그러나 모든 기관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지는 않으며,
시설 규모, 운영 주체(지자체 vs 민간법인 등)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4.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왜 이렇게 더딜까?

2024~2025년 기준으로 국가 차원의 처우 개선 예산은 꾸준히 늘고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 지방 재정 차이: 동일한 업무라도 지자체 예산 차이로 급여 격차 발생
  • 시설 유형 다양성: 민간·위탁·공공 직영 여부에 따라 급여 편차
  • 행정업무 과중: 적은 인원으로 복잡한 행정과 사례관리를 모두 부담

최근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2단계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2026년까지 전국 종사자 평균 급여 10% 이상 인상 목표를 제시했어요.


5. 사회복지사 연봉 현실에 대한 실제 후기

“2급 따고 지역아동센터에 취업했는데,
월급이 220만 원 정도예요. 솔직히 적지만,
아이들이 좋아서 버틸 수 있어요.” – 27세 여성

“복지관 팀장으로 7년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370만 원 받는데, 업무 강도 생각하면 아쉬워요.” – 35세 남성

이처럼 사회복지사는 월급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현실이 많지만,
점점 공공기관 중심으로 처우가 나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 당신의 급여는 만족스럽나요?

현재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계시거나 준비 중이신가요?
💬 여러분의 실제 월급이나, 현장 이야기 댓글로 남겨주세요.
비슷한 처지의 동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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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