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

사회복지 전공자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5가지

interior81 2025. 3. 30. 12:00

사회복지학

실습과 초기 실무에서 꼭 피해야 할 행동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현장 실습이나 첫 직장에 들어가게 되면
누구나 긴장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좋은 의도와는 달리,
경험 부족에서 비롯되는 작은 실수들이 쌓이면 오해를 부르거나 실무에 지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실습생이나 신입 사회복지사들은
**“이런 건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한 행동이
현장에선 큰 실수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회복지 전공자들이 실습 또는 초기 근무 시 가장 자주 저지르는 5가지 실수와,
그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
을 함께 정리해 드릴게요.


1. “실습은 배우는 거니까 눈치 안 봐도 된다”는 착각

❌ 이런 실수

실습생이 늦게 도착하거나, 휴대폰을 자주 확인하면서
"저는 실습생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요?"라고 생각함

✅ 대응 방법

  • 실습생도 기관의 일원입니다.
  • 지각, 무단결석, 태도 문제는 실습평가에 직접 반영되고
  • 기관에 **“불성실한 전공자”**라는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 관련 글: [사회복지현장실습 팁 – 실습생이 놓치기 쉬운 5가지](https://interio81.tistory.com/53)


2. “이건 제 생각인데요…”라고 너무 앞서 나가는 태도

❌ 이런 실수

실습 중 회의에서 갑자기 “저는 그렇게 안 하는 게 맞다고 봐요”
또는 “그 클라이언트 문제는 이 방법이 더 나을 것 같아요” 등
경험 없이 주장만 하는 경우

✅ 대응 방법

  • 의견 제시는 좋지만 맥락 파악과 경청이 먼저
  • “제안” 형태로 조심스럽게 전달하거나
    **“이 부분은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시나요?”**처럼 질문형 접근이 효과적

💡 실습생·신입일수록 “듣고 배우는 자세”가 더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3. 윤리 기준을 잘 모른 채 대상자 정보 언급

❌ 이런 실수

“오늘 어르신이 화내셨잖아요 ㅋㅋ”
“OO 이용자님 사연 듣고 울컥했어요…” 등
타인에게 클라이언트의 민감한 이야기를 전하는 행동

✅ 대응 방법

  • 비밀보장, 존중, 자기 결정권은 사회복지 윤리의 핵심
  • 모든 이용자 정보는 실습생·신입도 절대 외부 언급 금지
  • 기록, SNS 언급, 사진 촬영 등도 철저히 기관 지침 따라야 함

🔗 관련 링크: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윤리강령


4. 행정업무나 프로그램 보조를 “내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

❌ 이런 실수

“이런 건 그냥 직원분이 하셔야죠…”
“저는 실습이니까 상담 같은 것만 하고 싶은데요”
→ 실습/신입이 실제 업무를 회피하는 태도

✅ 대응 방법

  • 실습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는 기회
  • 작은 업무라도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수행하면
    현장 적응력 + 평판 + 실습평가 모두 향상됩니다

🔍 관련 글: [사회복지사 자격증 종류와 취득 절차 총정리](https://interio81.tistory.com/50)


5. 실수했을 때 숨기거나 방어적인 태도

❌ 이런 실수

문서 잘못 작성 → “몰랐어요”, “전 안 했어요” 등
문제 발생 시 정직하게 말하지 않고 회피

✅ 대응 방법

  • “죄송합니다. 이런 부분은 이렇게 수정해도 괜찮을까요?”
  •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인정하고 개선하는 태도가 핵심
  • 기관에서도 책임감 있는 자세를 더 높게 평가합니다

🔍 관련 글: [사회복지사 면접 질문 & 답변 전략](https://interio81.tistory.com/56)


실수를 줄이는 핵심 키워드 3가지

항목설명

경청 말하기보다 듣는 힘이 실무의 시작
존중 대상자·동료·상사 모두를 존중하는 태도
기록 문제 상황은 반드시 문서로 남기기 (보고, 공유, 예방용)

실수보다 중요한 건 ‘성장하는 자세’

누구나 처음에는 실수합니다.
중요한 건 그 실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개선하는가입니다.
사회복지는 관계의 직업이기 때문에
실수를 진심으로 사과하고,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보이면
현장에서는 오히려 신뢰를 얻게 됩니다.

이번 글을 통해 “이건 하지 말아야겠다”는 포인트만 잘 기억해도
실습 평가와 신입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실습 중 겪었던 실수나, 신입 때 당황했던 순간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함께 나누면 더 나은 사회복지사가 될 수 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